[공시]나노 지난해 영업손실 134억원 2017-03-02 08:51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나노는 2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13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58.72% 늘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36억원으로 162.85% 증가했다. 매출액은 482억원으로 61.11% 늘었다. 관련기사 [아주데일리] 달러 VS 위안화 4월 '2차 환율전쟁' 터지나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