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촛불집회 20만명이 모였다 2017-03-01 18:46 98돌 3.1절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8차 촛불집회에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20만명이 몰렸다.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퇴진행동은 이날 촛불집회에 20만명이 몰렸다며 오는 4일 19차 촛불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박원식 기자] isis19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