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선수시절 vs 현재 외모…풋풋함 벗고 섹시·성숙미 폭발
2017-03-23 06:1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가 몰라지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제를 모았던 정다래는 귀엽고 풋풋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5년 은퇴한 후 모습을 보이지 않던 정다래는 SNS를 시작하며 확달라진 외모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볼살이 통통하던 정다래는 젓살이 빠지며 점점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