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이재용 특검 소환...시위자들, 이 부회장 구속 요구 2017-02-13 09:56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13일 오전 9시 30분 재소환한 가운데 시위자들이 경찰에 둘러싸인 채 이 부회장이 구속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확산 속도… 미래인재 육성 이바지 검찰, '경영권 불법 승계' 삼성 이재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헌법 가치 훼손" 李 "배임죄 공론화할 때…이재용 1심 무죄에도 재판 끌려다녀" 호암 이병철 37주기… 용인 선영서 이재용 등 범삼성가 추도식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이재용 등 범삼성家 추도식 참석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