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이재용 특검 소환...시위자들, 이 부회장 구속 요구 2017-02-13 09:56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정농단의 주범인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13일 오전 9시 30분 재소환한 가운데 시위자들이 경찰에 둘러싸인 채 이 부회장이 구속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용 '동행' 비전, 임직원 전파 가속… 나눔키오스크 3억5천만원 모금 '취임 2주년' 이재용 회장, 정의선·日도요타 회동… 전장 협력 눈길 [아주증시포커스] '5만전자'에 三電 임원도 수억원 손해… 이재용 지분가치 3조 급감 外 이재용 2심 재판부, 檢에 "부정행위 기준 분명히 하라" 지적 [인터뷰] 이재용 회계사 "취향으로 읽는 돈의 흐름...먹고 쓰는 모든 활동이 경제와 연결" rsunj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