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 암보험 론칭 1주년 이벤트 실시

2017-02-10 13:50

[사진=라이프플래닛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은 암보험 판매 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오는 28일까지 '(무)라이프플래닛e암보험Ⅱ'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월 보험료 1만원 이상 가입 시 대장검사 키트를, 월 보험료 1만5000원 이상 가입 시 대장검사 키트 및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올해 2월 1일부터 가입한 고객에게도 경품 지급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동일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장검사 키트는 고객이 직접 대장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자가진단 검사지로 검사 후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추후 병원의 정밀검사를 통해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경품은 오는 4월 중순경 계약 유지 고객에 한해 보험 가입 시 입력한 주소로 개별 발송된다.

한편, 지난해 1월 출시한 해당 상품은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7000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8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만기 시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며 고액암은 최대 8000만원, 일반암은 40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보험료는 업계 평균 대비 약 20% 이상 저렴하며, 비흡연자의 경우 표준체(흡연자) 대비 7.8%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국내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내시경 등을 거치지 않고도 간편한 진단으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평소 암보험 가입을 고려하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