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3월 결혼…예비신랑은 '방송가 관계자'
2017-02-08 09:3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오는 3월 중순경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방송사 관계자로, 같은 분야에서 일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