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전실, 특검 수사 끝나는대로 해체 조치" (속보) 2017-02-06 14:46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이 6일 미래전략실 해체와 관련해 "특검 수사 끝나는대로 해체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박학규 후임에 '미전실' 출신 박순철 부사장 내정 [JY, 결단의 시간] '뉴삼성' 도약 가늠자… 미전실 운영-연말 인사에 있다 검찰, 장충기 미전실 전 사장 소환… '삼성 합병·승계 의혹' 조사 [삼성 미전실 해체 1년] '3축 TF체제' 완성·이사회 정비 '뉴삼성' 깃발 검찰 '삼성 합병의혹' 김종중 옛 미전실 사장 소환… 올해 들어 네번째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