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전실, 특검 수사 끝나는대로 해체 조치" (속보) 2017-02-06 14:46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이 6일 미래전략실 해체와 관련해 "특검 수사 끝나는대로 해체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JY, 결단의 시간] '뉴삼성' 도약 가늠자… 미전실 운영-연말 인사에 있다 검찰, '웰스토리 부장지원 혐의' 삼성 미전실 출신 임원 소환 삼성 '약속대로 미전실 해체'...다른 그룹 컨트롤타워는 이재용 부회장, “업무 90~95% 삼성전자 담당... 미전실 직책 없어” [삼성 미전실 해체 1년] '3축 TF체제' 완성·이사회 정비 '뉴삼성' 깃발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