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뉴스 아주차이나 주말판 11일 발행
2017-02-06 18:49
한·중 관계 프리미엄 뉴스 아주차이나가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발행됩니다.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국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중국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아주차이나 주말판을 2월 11일에 선보입니다.
매주 토요일 12면으로 발행되는 아주차이나는 올해 한·중 수교 25년을 맞아 중국 주류 매체의 보도와 중국 오피니언 리더들의 의견을 종합해 심도 깊은 중국 소식을 국내 독자들에 전달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양국이 외교, 무역,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
특히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은 주간 아주차이나의 발행으로 아주경제, 월간 중국과 함께 중국 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야심차게 발행하는 아주차이나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