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트럼프 취임식 앞둔 미국

2017-01-19 14:51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버펄로의 한 도로에서 상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 깃발을 팔고 있다. [사진=AP=연합 ]

인부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의회 앞에서 대통령 취임식 행진 관람석을 설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20일 열리는 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이 관람석에 앉아 축하 행진을 지켜볼 예정이다. [사진=AP=연합 ]
 

18일(현지시간) 맥퍼슨 광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가면이 한 취임 반대 시위자 근처 인도 바닥에 놓여 있다. [사진=AP=연합 ]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워싱턴기념탑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18일(현지시간)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20일 이곳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거행된다. [사진=AP=연합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45대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미국이 준비에 돌어갔다. 이번 취임식에는 80만 정도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트럼프에 반대하는 시위 인파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