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 설맞이 수산물 5종 초특가 파격 할인

2017-01-19 17:58

[사진=농협유통 제공]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설맞이 수산 초특가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유통 소속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등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명절 성수품인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농협유통이 설을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명절 성수품인 수산물 5종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하여 수산 명절 성수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소속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용인점 등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명절 성수품인 갈치, 고등어, 오징어, 멸치, 전복 5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냉동갈치(2미) 9,900원, 냉동자반고등어(대/1손) 1,500원, 냉동오징어(2미) 3,300원, 국물용멸치(특/1.5kg박스) 9,900원, 활전복(4미) 7,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