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단장에 팽우선·사무국장 김찬호 선임 2017-01-19 13:19 [한국도로공사 팽우선 신임 단장.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구단 신임 단장에 팽우선(59) 이사장, 신임 사무국장에 김찬호(44) 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팽 단장은 지난 2일, 김 국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심찬섭 전 단장은 퇴직하고 이태관 전 사무국장은 본사로 발령받았다. 관련기사 한·일 야구 국가대항전 재논의…대만도 합류 ‘11월 유력’ ‘박지수 결승골’ KB국민은행, KDB생명 꺾고 ‘5연패 탈출’ ‘3점포 11방’ 동부, 日행 여독 남은 인삼공사 4연승 저지 전북, 2017 亞챔스리그 출전권 박탈…CAS에 제소 m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