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홈스파 브랜드 쌍빠(SAMPAR),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2017-01-10 10:45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프랑스 스킨케어의 명가 파라보(PARLABO)의 30년 전통 노하우를 집약해 2004년 출시된 프랑스 어반 홈 스파 브랜드 ‘쌍빠(SAMPAR)’가 지난 9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코너에 신규 입점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1일 1팩의 원조로 알려진 쌍빠 베스트셀링 시트 마스크와 5종과 미스트, 선쿠션, 그 외에도 쉽고 편리하게 셀프 케어 할 수 있는 총 20여가지 이상의 제품들이다.
선물하는 방법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 상단 검색 바에 ‘쌍빠’를 검색하면 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받는 사람이 수령지를 직접 입력하기에 주소를 몰라도 선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쌍빠를 홍보하고 있는 한국 공식 판매법인 투앤업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쉽고 편하게 아름다움을 선물하기를 이용할 수 있다”며 “입점이 시작된 9일부터 약 7일간 펼쳐지는 특별한 혜택 또한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쌍빠는 카카오톡 외에도 올리브영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쌍빠는 현대 도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도시 생활로부터 비롯된 주름, 노화, 칙칙함 등의 피부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