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브로맨스 이찬동 "'삼년째 백수' 작사, 연습생 시절 길었기에 공감갔다"
2017-01-05 14:36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보컬그룹 브로맨스 이찬동이 수록곡 ‘삼년째 백수’ 가사를 쓰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찬동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도 연습생 시절이 길었기 때문에 와닿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연기에 참여한 것에 대해 “멤버들 중 연기에 가장 관심이 많다. 뮤직비디오에서라도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어서 참여한다고
브로맨스 새 앨범 ‘ROMANCE’는 6일 0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