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 참배
2017-01-01 13:48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의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사진=연합]
황 권한대행은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국무위원들과 떡국을 먹고,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조류인플루엔자(AI) 일일점검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