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프에스티, 장명식·유장동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2016-12-30 10:33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에프에스티는 30일 공시를 통해 유삼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3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장명식, 유장동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산은, 아동보육시설에 냉방시설 기증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