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불꽃놀이 시장 폭발로 60여 명 부상 2016-12-21 08:31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마을에 있는 폭죽시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6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고 CNN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 트럼프에 도전장? 월마트, 멕시코에 13억 달러 투자 방침 "마약 전쟁 지지" 두테르테, 트럼프 칭찬에 반색...양국 관계 회복 청신호? 트럼프 랠리 이제 끝? "증시 오를때까지 올랐다" 트럼프 "해외 공장 제품에 관세 35%"...불도저식 소통 논란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