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상임이사에 성낙종·민원식씨 2016-12-14 15:44 [▲사진설명:성낙종 전 광고산업진흥국장(왼쪽), 민원식 광고영업본부장(오른쪽)]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는 상임이사를 2명을 14일 임명했다. 임기 2년의 미디어사업본부장에 성낙종(56) 전 광고산업진흥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에 민원식(57) 현 본부장을 1년 연임 발령했다. 관련기사 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 "AI가 소상공인 광고 제작 돕는다" 코바코, 네이버-카카오 협업 SKB-코바코, 디지털 사이니지서 공익광고 공동 전개 방통위-코바코, 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올해 15.9억 투입 [2023 신년사] 이백만 코바코 사장 "진짜 혁신으로 미디어 공기업 위상 확립하자"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