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 지원행정 성찰 대토론회 가져
2016-12-13 14:51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신용철)이 13일 2016 지원행정 성찰 대토론회를 전개했다.
이는 2016년 후반기 지원행정을 성찰하고 2017년 공감하는 지원행정 강화를 위해 일하는 방식을 향상시키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이날 성찰 대토론회는 경영지원과, 교수학습지원과 전 직원 중 절반에 해당되는 45명이 6개의 분임으로 구성, 일하는 방식개선을 위해 ‘사고(思考)하고 사고(四考)하라!’ 며 ‘살릴 것, 버릴 것, 나눌 것, 고칠 것’등 액션러닝으로 전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