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무성 “親朴, 대통령 정치적 파트너 아닌 정치적 노예” 2016-12-13 10:28 김무성 “親朴, 대통령 정치적 파트너 아닌 정치적 노예”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