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MBK, 신사업 부문 영업 정지 2016-12-12 09:35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MBK는 엔터테인먼트 등 신사업 부문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사업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매출액은 27억7000만원 수준으로 같은 기간 전체 매출액(121억2000억원)의 22.88%를 차지한다. 관련기사 [아주데일리]자사주 매입한 코스닥기업 32곳, 주가는 10.5% 하락 삼성전자 주가 최고가 행진...삼성생명에도 호재 이건희 회장 보유주식 평가액 '올해 29% 급증'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