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다있다] 통화중 녹음앱 인기, 최순실효과? (T전화&후후) 2016-12-05 18:31 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자동 통화 녹음 앱이 현재 논란 중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의 주요 증거로 사용되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SKT의 T전화와 KT의 후후와 같은 통화 플랫폼 앱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SKT, 퇴직 지원 위로금 5000만원서 3억원으로 대폭 올려 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리얼' 신제품 3종 출시 KT, 2년 연속 'M360 APAC' 호스트 스폰서 '스포츠 OTT' 투자한 KT스카이라이프, 신사업으로 'AI 스포츠 중계' 낙점 KT알파 쇼핑, 콜센터품질지수 9년 연속 최고점 인증 획득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