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다있다] 통화중 녹음앱 인기, 최순실효과? (T전화&후후) 2016-12-05 18:31 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자동 통화 녹음 앱이 현재 논란 중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의 주요 증거로 사용되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SKT의 T전화와 KT의 후후와 같은 통화 플랫폼 앱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이통 3사, CES2025 참가…SKT 유영상·KT 김영섭 현장 행보 [종합] 구자관의 'M&A' 승부수...삼구아이앤씨, SKT 계열 3개社 인수 [단독] 리밸런싱 지속하는 SKT...계열사 SK엠앤서비스,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KT, 양자암호통신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삼성물산, 목동 KT타워 부지 공사 맡는다...주거복합시설 사업 수주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