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다있다] 통화중 녹음앱 인기, 최순실효과? (T전화&후후) 2016-12-05 18:31 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자동 통화 녹음 앱이 현재 논란 중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의 주요 증거로 사용되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SKT의 T전화와 KT의 후후와 같은 통화 플랫폼 앱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후후, 3분기 스팸신고 건수 26.4%↓...KT망에서 위험번호 사전 차단 효과 SKT, 태광그룹과 SKB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지분 24.8%를 1.15조원에 인수 [공식] 심우준 한화로 떠나보낸 kt, 보상 선수로 한승주 지명…"마운드 전력 강화" SKT 양자암호원칩, 국정원 암호모듈검증 통과 KT SAT, 7년 만에 신규 위성 발사 성공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