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강남에 사무실 준비, 5일 임대차 계약” 2016-12-03 14:46 (서울=연합뉴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별검사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사무실은 강남에 마련할 것”이라며 “5일 중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19억 혐의 인정…1심 징역 7년 선고 檢,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前특검 징역 12년 구형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 1심 유죄...法 "국민 신뢰 훼손" [속보] 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징역 12년 구형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前 특검 보석 석방 kja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