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블랙프라이데이 슈퍼 딜 진행

2016-11-21 15:06

리츠칼튼 서울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1일 오전 9시부터 열흘간 전 객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한 슈퍼 딜(Super Deal)을 선보였다. 

리노베이션에 들어가기 전, 리츠칼튼 서울의 마지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예약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30일 밤 12시까지 이며 투숙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을 최대 할인가에 예약할 경우 17만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클럽 층 객실을 예약하면 조식 뷔페,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다. 

단 슈퍼 딜을 통해 예약 가능한 객실 수량은 날짜 별로 한정돼 있으며 예약 후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