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 출시
2016-11-17 09:15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시그니처 오크 시리즈의 두 번째 에디션인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지난해 출시된 '발렌타인 21년 유러피안 오크'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에디션이다. 발렌타인 본연의 부드러움에 아메리칸 오크의 바닐라향과 과일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세계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