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권오갑·강환구 대표이사로 변경 2016-11-15 18:07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현대중공업은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에서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현대중공업 "한화, 특수선 분야 공정경쟁 방안 마련돼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후 첫 블록 출항 [정래 브리핑] 현대중공업, 해군 정조대왕함 3번함 건조 사업 단독 입찰 전망 솔솔 [속보] 6300억원대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지급 강제조정안 확정 현대중공업, STX중공업 인수시 이익 상승 가속도 전망 [한국투자증권]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