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 16일 코넥스 신규상장

2016-11-10 14:17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부 상장심사팀은 비플라이소프트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오는 16일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비플라이소프트는 아이서퍼, e-NIE, 파오인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 94억9500만원 순손실 17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