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일성건설, 일성건설, 38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11-01 08:26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일성건설은 제주 연동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송도새마을금고에 빌린 324억원에 대해 38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43.17% 규모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2025 공동주택 공시가] 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 [공시학개론] 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실적 악화 미리 알고 공시 전 매도"…금감원, 결산시즌 불공정거래 유의 당부 [2025 공동주택 공시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