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 코넥스 신규상장 신청
2016-10-26 16:00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비플라이소프트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문지면 PDF스크랩 서비스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94억9500만원, 순손실 1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26일 현재 코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총 133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