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네이버, 신임 대표이사에 한성숙 부사장 내정 2016-10-20 16:13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네이버는 김상헌 대표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혀, 차기 대표이사에 한성숙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NH투자증권, 글로벌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펀드 출시 코스닥상장사 썬코어, 사우디 왕자가 최대주주 된다 코스닥 5.58포인트(0.84%) 내린 655.68 마감 코스피 0.34포인트(0.02%) 내린 2040.60 마감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