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패산터널 실탄 맞은 경찰관 1명 사망" 2016-10-19 20:00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경찰에 따르면 서울 경북구 번동 오패산 터널 앞에서 19일 오후 6시 총기사고가 발생했고, 실탄을 맞은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 관련기사 [목소리모아]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오패산터널 총격범 성병대' 10월 26일 말말말 [오패산터널 총격전 성병대 SNS④] "나에게 호감있는 여성, 접으라" 과대망상 심각 오패산터널 총격전 범인 '성현X'라는 이름으로 SNS 운영…피해·과대망상 글 수없이 올라와 [오패산터널 총격전 성병대 SNS③] 소방차=살수차 "날 잡으려는 경찰 작전" 과대망상 심각 [아주동영상]오패산터널 총격전 구속영장 서울강북경찰서 현장“현재 유치장 수감 중”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