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아파트단지 서비스' 확대 2016-10-19 14:03 [사진제공=직방]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주거정보 플랫폼 직방은 기존 서울, 경기, 인천에 한정됐던 '아파트단지 서비스'를 지방 5대 광역시(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와 세종시, 제주도 아파트 정보로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는 기존 수도권 2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전국 주요도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대상을 확대했다. 아파트 단지 사진과 360VR 동영상으로 아파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리뷰도 함께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직방, AI 기능 탑재 도어록 '헤이븐' 첫 출시…"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로 도약" 직방, '호갱노노'서 전국 아파트단지 매물정보 서비스 제공 직방, 임차인에 사전검수 제공 '계약서 진단 리포트' 서비스 시작 직방, 지난해 매출 1200억원 역대 최대치 기록 직방, 한국부동산원 '허위매물 모니터링' 사업 참여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