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주연’...영화‘럭키(LUCK-KEY)’ 2016-10-18 18:48 아주경제 오소은 = 데뷔 20년차 영화배우 ‘유해진’ 그동안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이번엔 첫 ‘단독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럭키(LUCK-KEY)’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윤여정 회고전, 美 아카데미영화박물관서 개최 굿즈는 기본 영화까지 섭렵... 웹툰·웹소설, IP 활용 '무한대' 불꽃쇼부터 3D 영화까지… 이월드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천만 영화 '파묘', 오늘(22일) IPTV·케이블TV VOD 서비스 시작 무안군, 이승재 영화평론가 초청 제145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