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주연’...영화‘럭키(LUCK-KEY)’ 2016-10-18 18:48 아주경제 오소은 = 데뷔 20년차 영화배우 ‘유해진’ 그동안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이번엔 첫 ‘단독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럭키(LUCK-KEY)’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 [중국 화양'영'화] "쿨리, 중국인배척법..." 中 굴욕사 영화 '당탐1900' [ASIA Biz] '너자2' 영화 흥행에 대륙이 들썩 "요괴가 살리는 中경제? [종합] 구준엽♥서희원,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갑작스러운 비보에 '먹먹' [아주 돋보기] '미키 17' '어쩔수가없다' 관객들 발길 돌릴까…2025 영화 신작 라인업 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OTT 제작자까지 확대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