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넥센타이어, 계열사에 339억 채무보증 2016-10-17 14:24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넥센타이어는 계열사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대한 339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넥센타이어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234억원이다.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유럽 매출 1조1000억원 돌파...체코 거점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넥센타이어, 신임 사장에 김현석 CEO…11명 임원인사 단행 넥센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수성 넥센타이어, 3분기 영업익 523억…전년比 24.96% ↓ 넥센타이어, FC 바이에른 뮌헨과 손잡고 유럽 시장 공략 박차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