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넥센-LG 중계로 결방…'런닝맨' 정상 방송 2016-10-16 18:25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가 16일 오후 1시 50분부터 열린 '201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과 LG의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했다. '판타스틱 듀오' 종료 후 이어서 방송되는 '런닝맨'은 야구 중계와 관계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정상 방송된다. 관련기사 '복면가왕' 피터팬 정체는? '암세포도 생명' 서하준 ‘판 스틸러’ 첫 방송! 국악 알리기 첫 발 성공적 ‘상큼 대세녀’ 라붐 솔빈, ‘런닝맨’ 꽝손 등극 '복면가왕' 피사의 사탑 정체는? 24년차 개그맨 김학도!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