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출신 아임, 15일 자작곡 '트라이'로 솔로 데뷔
2016-10-15 14:20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탑독 메인 보컬 출신 서궁이 아임으로 개명한 뒤 솔로로 나섰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아임이 15일 솔로앨범의 타이틀 곡 '트라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의 능력까지 두루 겸비한 확실한 개성 보컬리스트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