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SC "삼성 갤럭시노트7 공식 리콜 대상 190만대로 확대"(속보) 2016-10-13 16:40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공식리콜 대상을 190만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나흘 만에 반등 성공 bigherory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