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재즈를 송도에서 즐겨요!
2016-10-12 10:24
<트라이 밴드 in 트라이볼> 공연…일본(가나자와)과 한국(인천)을 대표하는 3개 밴드와 함께하는 가을밤 콘서트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국제교류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저녁 8시 송도 트라이볼에서 '트라이 밴드 인 트라이볼' 공연을 진행한다.
인천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국제교류기획지원사업으로 인천 연고 공연팀의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 참가를 지원하고, 이 행사 경연대회 우승팀과 함께 인천 공연을 진행해 가나자와와 인천의 문화예술교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도 유명한 재즈 페스티벌인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 페스티벌’이라는 국제경험을 통해 예술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번 '트라이 밴드 in 트라이볼' 공연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팀은 2016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에 참가한 '클랜타몽'과 '오리엔탈 쇼커스, 그리고 2015 가나자와 재즈 스트리트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일본팀 「나츠미 요시다 콰르텟(Natsumi Yoshida Quartet)」 3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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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쇼커스[1]
공연 당일에는 판소리와 국악기를 DJ 믹스하고 전통 안무를 곁들인 실력파 퓨전 국악 밴드 '클랜타몽'이 새로운 사운드와 무대 매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정규 1집을 발매한 브라스밴드 '오리엔탈 쇼커스'는 ‘KBS 탑밴드’ 상위권 진출팀다운 탄탄한 실력으로 트라이볼을 찾은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취학 아동 이상만 입장 가능하다. '트라이 밴드 인 트라이볼' 공연 예약은 트라이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2-455-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