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정신과 용기를 전달하는 강소연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있는 특강 2016-10-07 08:59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강소연 피아니스트가 ‘엘리제를 위하여’, ‘비창 소나타’, ‘월광 소나타’를 직접 연주하며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베토벤의 삶과 그의 음악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1] 관련기사 인하대, 한화시스템과 위성·태양전지 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2심도 징역 20년…법원 "살인 고의성 없어" 하나금융·인하대, 30개 대학과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에 앞장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유라시아와 한국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속보] 대법,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징역 20년 확정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