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품질·가격·디자인 3박자 갖춘 'PB이어폰' 출시
2016-09-23 00:02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높은 가성비에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PB이어폰(1만500원)'을 선보인다.
최근 스마트폰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이어폰도 수요가 많아지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실제 이어폰 매출도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PB이어폰은 마이크 기능이 결합되어 청취뿐만 아니라 통화까지 가능한 이어셋 형태의 이어폰이다.
또한 사용자 귀 크기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크기(S,M,L)의 이어캡도 동봉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