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민호, 커피 향만큼 깊은 매력

2016-09-20 10:21

[사진 제공=조지아 고티카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최근 ‘조지아 고티카’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가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조지아 고티카’는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통해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제품으로,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조지아 고티카 제품은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라떼,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커피석학 션 스테이만 박사와 손잡고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향과 깊은 커피 맛에 라떼 특유의 부드러움이 감도는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를 출시한 바 있다.

‘조지아 고티카’를 즐기는 이민호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는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