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내일은 시구왕'서 할라퀸 변신…'섹시미' 철철
2016-09-14 18:41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전효성이 '내일은 시구왕'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 출연했다.
할리퀸을 연상케 하는 레드앤블루 룩을 입고 등장한 그는 자신이 시구를 할 수 있는 거리를 능동적으로 선택, 발 바꾸기 전법가지 시전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