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월드 클래식 칵테일 프로모션 진행

2016-09-14 00:01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월드 클래식 칵테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세계 최고의 믹솔로지스트 중 하나인 프란체스코 라프란코니가 직접 만든 칵테일을 맛 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모든 인터컨티넨탈호텔 & 리조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마티니, 다이커리, 마갈가타, 카이피리냐 등의 월드 클래식 칵테일과 감귤&민트 스매쉬 등 비알콜 칵테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라운지&바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라운지&바, 스카이라운지 등 세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1만6000원부터 2만3000원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