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연제약, 정순옥·유용환 각자대표 체제로 2016-09-05 13:39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이연제약은 기존 박수천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정순옥·유용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밸류업 공시 등 집중 점검 [공시학개론] 벚꽃 배당주의 이모저모 이복현 "공시 강화, 주주소통 위해 중요해"…"퇴임 후 거취는 아직" 용인시,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평균 2.9% 상승 금감원 "지난해 공시 의무 기업 '중조치 비중' 12%→50%대 급증"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