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스카프 선봬 2016-09-01 00:00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1일 가을철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를 선보인다. 갑자기 낮아진 기온과 큰 일교차로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스카프가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기사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 '흰디'로 힐링 만화 선보인다 [포토]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고디바 베이커리 현대백화점 신촌점 방문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 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현대백화점, 패션 협력사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 나선다 kinzi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