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우수다중이용업소 현판식가져
2016-08-26 13:36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소방서(서장 안기승)가 26일 내손동 할리스커피 계원예대점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다중이용업소로 인증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 업소는 최근 3년 동안 관련법규 위반사실이 없는데다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에게 소방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해온 우수업소다..
우수업소는 인증표지 현판 부착과 함께 2년 동안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특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