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옴니채널 미디어 글랜스TV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오감만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2종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하는 콘텐츠는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로 음악, 뷰티, 건강 등에 관심 높은 젊은 층을 겨냥해 제작된 ‘히든트랙’과 ‘캐치업 피트니스’다.

히든트랙은 이한철, 노브레인 등 인기 뮤지션은 물론 젊은 세대들이 공감하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음악 콘텐츠로, 뮤지션 본인들이 직접 선정한 숨은 명곡을 글랜스TV만을 위해 편곡한 후 라이브로 연주 소개한다.

캐치업 피트니스는 건강, 뷰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2040 여성을 타깃으로 제작되는 바디뷰티 콘텐츠로, 운동, 뷰티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닌 셀럽들이 자신만의 건강한 아름다움 유지 비결 및 셀프 케어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에는 아이돌계의 운동 마니아로 널리 알려진 레인보우 조현영이 출연해 그녀만의 마법 같은 몸매 비결, 운동법 등을 소개한다.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글랜스TV의 독보적인 노하우로 제작되는 엔터테인먼트 신규 콘텐츠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오감만족 영상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