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아이콘' 옥상달빛, '피크닉 라이브 소풍' 출격
2016-08-11 11:11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안방극장을 힐링한다.
옥상달빛은 1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옥상달빛은 커버송 프로젝트 앨범 '리:태그'의 수록곡 '달리기', '스케치북', '걸어가자'와 데뷔앨범 '옥탑라됴'의 수록곡 '가장 쉬운 이야기' 등을 열창했다.
옥상달빛, 오지은·서영호가 함께한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1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