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유플러스 "마케팅비, 매출 대비 22% 이하 유지" 2016-08-01 16:56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201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마케팅비는 매출액 대비 23%선으로, 올해 2분기도 22%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컨콜] LG유플러스 "LTE 가입자, 연말까지 6GB 도달할 것" [컨콜] LG유플러스 "기가인터넷 가입자, 올 연말까지 20% 확보"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1801억원, 전년비 6.4%↓…"마케팅 비용에 실적 발목"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