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다있다] 중국의 반미감정 ... 아이폰 부수기? 애플에 불똥 2016-07-25 18:52 아주경제 이화선 = [IT다있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현재 중국 내에선 반미감정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애플의 아이폰 부수기가 SNS상에서 인기입니다. 애플의 중국시장 공략은 어떻게 될까요?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중국, 2월 제조업 PMI '상승'에 경기 확장 국면...트럼프 관세는 '변수' 中, '중국군 침공대비' 대만훈련 비난…"조만간 통일할 것" '중국판 골드만삭스' 또 탄생하나...중금·인허증권 합병설 [중국 화양'영'화] "로봇과 사람 이야기" 中 자장커가 AI로 만든 첫 영화 中 외교부, 尹 최후진술에 "중국 비방 공격 중단하라" joop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