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원, 야간순찰활동 펼쳐
2016-07-21 10:50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나상성 의원이 20일 '광명으뜸터 마을 지킴이' 대원으로 야간 순찰활동을 펼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나 의원은 대원들과 함께 인근 공원, 놀이터 등을 둘러보며, 범죄 발생 요소를 줄이기 위한 점검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취약지역에 대한 대비책도 논의했다.
나 의원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의 노고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